[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3월부터 5년 동안 37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집행하게 된다.
또한 후속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찾아가는 취업스터디와 인하오픈특강 등 특성화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하대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졸업생을 지원·관리하는 취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진로와 취·창업 등을 연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지난 2015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년 연속 대학일자리센터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고, 2020년에는 청년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노동부 장관 유공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정태욱 인하인재개발원장은 “인하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우수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취업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취업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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