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99개교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지자체와 교육청 보건인력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대교협은 1일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 급증에 따라 보건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대교협은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학의 간호, 보건 분야 재학생, 졸업생들을 보건인력으로 지원하고, 필요시 대학과 지자체가 MOU를 체결해 학생들이 재택 치료환자 관리, 건강모니터링 관리, 일일현황 통계관리, 신규환자 및 해제자 안내 등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청 및 유‧초‧중등 학교의 보건인력 요구에도 간호, 보건 분야 재학생, 졸업생들을 적극 지원해 대학 사회가 학교 감염병 예방에 적극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은 민‧관, 행정‧교육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과제”라며 “대학은 교육현장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코로나19 극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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