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는 오는 7일부터 2주간 온라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처음 열린 메타버스 취업박람회는 PC로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더욱 발전해 모바일에서도 참가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6개 대학 연합으로 취업박람회를 실시했으나, 이번에는 중앙대와 경희대가 추가로 참여해 규모 측면에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이번 2022 연세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이뤄진다. 상담 신청방식을 간편화하고, 대기 방식을 개선해 빠르게 상담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맵 디자인도 간소화해 학생들이 더 빠르고 편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담 인원의 분산을 막기 위해 박람회 기간 중 채용설명회를 생중계하지 않고, 차수별 박람회 종료 후 모든 참가 학생들에게 사전 녹화한 설명회 영상 URL을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은 언제든지 보고 싶을 때 자유롭게 설명회를 볼 수 있다.
또한 채용상담회장에는 기업들의 상담부스가 줄지어 배치돼 있어 오프라인의 박람회장을 그대로 불러온 듯한 모습으로 제작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캐릭터를 움직이며 본인이 원하는 상담부스에 입장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부스 안에는 기업 리크루터가 대기하며 상담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만 해도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친구 추천 이벤트, 체험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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