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건국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는 이번 선정으로 노동부와 서울시로부터 연간 약 6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5년간 37억5000만원 규모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한다.
건국대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6년간 수행하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 평가를 받는 등 청년 취업역량 강화와 일자리 매칭에 힘써왔다.
건국대는 기존 사업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으로 확대 개편함에 따라 한층 강화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미 구축된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도 종합적인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형석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장은 “건국대는 지난 6년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해 우수한 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이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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