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스타랩, KAIST‧국민대‧연세대‧한양대 등 5개 연구실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국민대와 아주대 등 9개 대학이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소프트웨어 스타랩에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국민대, 연세대, 한양대 등 5개 대학 연구실이 뽑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도 신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및 소프트웨어 스타랩 ’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SW 중심대학은 일반대학과 특화트랙으로 구분된다. 일반트랙은 SW 입학정원 100명 이상을 갖춘 대학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26개 대학이 신청해 7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은 ▲국민대 ▲숙명여대 ▲아주대 ▲인하대 ▲전북대 ▲KAIST ▲한밭대 등 7개대다.
특화트랙은 SW 교육 혁신을 학생 1만명 이하 중‧소규모 대학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트랙으로, 올해는 10개 대학이 신청해 경운대와 인제대가 선정됐다.
SW 중심대학은 최장 8년 동안 지원을 받으며, 대학 내 디지털 교육뿐만 아니라 초·중·고생 대상의 SW 기초교육 지원, 고품질의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등 대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한다.
국민대는 ‘스스로 성장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코호트 기반 교육체계를 모든 교육과정에 도입한다. 또한 실험한 새로운 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구분없이 전국 모든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기회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대학 간 협력 허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밭대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상생 SW 인재양성을 목표로 ▲SW 융합 교육체계 개편 ▲기업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설계 전공 운영 구축 ▲기업현장 문제해결을 위한 한밭SOS(Solution of Software) 플랫폼 구축 ▲SW 융합대학 신설 ▲전교생 SW 마이크로디그리 제도 도입 ▲SW 친화적 교원업적평가제도 개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또한 SW 스타랩으로 5개 대학 연구실을 신규 선정했다. SW 스타랩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응용SW, 알고리즘 등 5대 SW 핵심기술 분야의 기초‧원천기술 확보와 SW 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SW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두 19개 대학 연구실이 신청한 가운데 ▲AI: 연세대 컴퓨터비전 연구실 ▲응용소프트웨어: KAIST 비디오이미지컴퓨팅 연구실 ▲클라우드: 국민대 분산데이터처리시스템 연구실 ▲알고리즘: KAIST 비주얼컴퓨팅 연구실 ▲빅데이터 한양대 빅데이터사이언스 연구실이 선정됐다.
허원석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산업체의 인력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학의 AI·소프트웨어 교육 저변을 확대해가는 한편,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 양성 지원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