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양대학교는 지난 13일 인공지능(AI) 교육기업 웅진씽크빅과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최대 MOOC(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인 유데미(Udemy)에도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데미는 6만5000여 명의 강사와 180개국 4500만명의 수강생이 지식을 공유하는온라인 교육플랫폼으로, 웅진씽크빅이 국내 독점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양 기관은 한양대 통합 플랫폼인 HY-MOOC와 유데미의 검증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대학이 보유한 양질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최신 트렌드와 학습자의 수요에 맞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에 나선다.
또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공급, 교육 목적의 정보와 자료 공유, 인력·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며, 연간 1000여 명의 한양대 학생들이 유데미의 우수 강좌를 수강하게 된다.
김우승 총장은 “HY-MOOC 마이크로 러닝 강좌 시리즈1의 대표강좌를 선별해 유데미 플랫폼에서도 동시 운영함으로써 사회와 기업의 새로운 교육 수요에 부합하는 명품 온라인 교육과정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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