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반도체 인재양성 방안 발표 앞두고 수요조사 실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28 0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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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첨단 분야 인재양성 지원 방안 발표 앞두고
대구대 학생들이 반도체 기업 취업연계 직무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 학생들이 반도체 기업 취업연계 직무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교육부가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 발표를 앞두고 국립대와 주요 사립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교육‧연구 등에 관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기초 수요조사는 국립대와 서울 주요 사립대 30여곳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신설 가능 여부, 학과 신설이 어려울 경우 학생을 활용한 복수전공·부전공·나노 디그리(학습인증제도) 등 반도체 트랙 설치 가능 여부, 학부‧대학원 세부분야 신‧증설 규모와 희망시기, 융합전공 도입 시기와 정원, 반도체 분야 정원 현황과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이다.


교육부는 기초 수요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달 중순 첨단 분야 인재양성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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