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는 외식의류학부 의류학전공이 7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졸업패션쇼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패션쇼는 ‘우리의 순간이 모여 비로소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O'ur CLOCK’를 주제로 열린다.
학생 39명이 참여하는 이번 패션쇼는 ‘시간’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Timeless Eternity(끝없는 영원) ▲Brink(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 ▲Heyday!(가장 빛나는 시기) ▲UNENDING MIDNIGHT(끝나지 않는 새벽)의 4개 무대로 구성돼 있다.
Timeless Eternity는 ‘시간이 흘러도 기억될 무언가’를, 두 번째 Brink는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 평소와 같지만, 피부로 느껴지는 이질적이고 무거운 감각’을 표현한다.
세 번째 Heyday!는 ‘가장 빛나는 시기, 젊음’을 표현한다. 마지막 UNENDING MIDNIGHT는 ‘한밤에 펼쳐진 무도회처럼 꺼지지 않는 불빛, 그리고 영원히 지나지 않는 우리의 순간’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패션쇼는 7월 2일 오후 8시, V Live(제21회 상명대학교 외식의류학부 의류학전공 졸업작품 패션쇼)를 통해 라이브 방송도 함께 송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our_clock.smu)에서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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