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LG전자와 모빌리티·자동차분야 교육·연구 협력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11 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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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모빌리티공학과 신설로 모빌리티분야 인재 집중 육성
임종락(왼쪽) LG전자 VS연구소장과 박장호 아주대 공대 학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임종락(왼쪽) LG전자 VS연구소장과 박장호 아주대 공대 학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아주대학교는 지난 10일 LG전자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와 모빌리티·자동차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을 자동차를 포함하는 모빌리티분야에 접목해 모빌리티·자동차분야의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모빌리티산업의 발전과 AI 융합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주대는 첨단분야학과로 신설한 AI모빌리티공학과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연구센터(AMRC)를 주축으로 LG전자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과제 제안, AI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연구인력과 교육자원의 활용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장호 공과대학장은 “아주대는 모빌리티분야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AI모빌리티공학과를 신설, 오는 9월부터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며 “LG전자를 비롯한 관련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긴밀한 산학연 협력으로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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