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미국 할리우드서 글로벌 전공 연수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17 14: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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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장비로 현지 스텝, 배우와 작품 직접 제작
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미국 LA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미국 LA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일대학교는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학생 10명이 김익상 교수의 지도 아래 글로벌 전공연수와 단편영화 촬영을 위해 지난 13일 할리우드가 있는 미국 LA로 출국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일대가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해외전공연수는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하고 준비한 사업으로, 영화전공 학생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현지 장비로 현지 스텝, 배우와 함께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서일대 대학본부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은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사전준비를 했으며, 영어로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사전 현지조사를 거쳐 미국 현지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현지 배우 캐스팅과 촬영지 헌팅 등 사전준비를 마쳤다.


학생들이 제작할 영화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의 ‘Big Fish in a small Pond’라는 제목의 코믹 휴먼드라마로, 떠난 여자친구를 찾아 LA에 간 한국인 남성이 뜻밖의 사건을 겪으면서 성숙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철 총장은 “할리우드에서 진행하는 이번 글로벌 해외전공연수가 우리학생들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감독과 영상제작 스텝, 배우로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되고 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가 K-영상콘텐츠 제작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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