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캄보디아에 보건의료사업단을 파견해 비전염성질환(NCD) 관리사업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올해부터 3년간 한국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양 기관은 샤업 선정에 따라 지난 6~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보건의료 사업단을 파견하고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을 전개했다.
양 기관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mHealth를 통해 프놈펜 도시빈민이 거주하는 프렉프노우에서 지역별 소단위 자가관리그룹을 활성화해 주민밀착형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파견된 보건의료사업단은 프렉프노우(Prek Pnov) 현지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제공과 건강생활습관 개선 설문조사, 사업을 통해 지원한 검사장비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사업수행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사업 운영방안 고도화 모색 등 성과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 사업 국내 사업책임자인 전북대 양영란 간호학과 교수는 “지역사회 건강검진을 통해 비전염성질환을 조기발견하고,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자조그룹을 형성해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활동을 위한 건강생활습관 실천,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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