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북 트레일러 공모전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25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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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영상매체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 부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는 책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는 북 트레일러(Book trailer, 책 예고편 디지털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위대한 개츠비(F.스콧 피츠제럴드), 죽은 시인의 사회(N.H클라인바움), 앵무새 죽이기(하퍼 리), 자산어보(오세영), 파이 이야기(얀 마텔), 레미제라블(빅토르 위고), 상견니(지엔치펑), 웃는 남자(빅토르위고), 채식주의자(한강), 헝거 게임(수잔 콜린스) 중 1권을 선택해 3분 이내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캠퍼스 학부 학생 중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일~10월 14일 영상을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영상은 심사를 거쳐 11월 11일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작 1팀(명), 우수작 2팀(명), 장려작 5팀(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김영준 서울캠퍼스 학술정보관장은 “북 트레일러는 새로운 형태의 책 읽기 형태로 디지털 영상매체에 익숙한 우리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의 좋은 기회”라며 “많은 학생이 관심을 두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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