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학생들에게 알기 쉬운 눈높이 인공지능(AI)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호남대는 25일 AI빅데이터연구소가 교육과정을 개발한 ‘훈훈한 AI교실’이 전날부터 2학기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훈훈한 AI교실은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AI 개요부터 응용 구현까지 12시간 집중 요약교육과정을 제시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4차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개요와 인공지능번역서비스를 블록코딩으로 구현하는 실습 ▲인공지능 심리로 찾아가는 AI교육 ▲인공지능과 헬스케어 ▲메타버스의 이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실습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전달하는 5개로 구성돼 있다.
전날 나주 영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훈훈한 AI교실은 이번이 8번째 일정이다. 이날 첫 수업은 AI 번역기와 빅데이터 분석. 2022년 국가인구 자료를 기반으로 미래인구를 예측하는 과정을 학습했다.
또 개별주제로 희망하는 학교마다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개별주제 과정도 이날 시작됐다. 호남대 이성아 교수가 ‘메타버스의 이해’를 주제로 나주 동강중학교를 찾아 수업을 했다.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자유학기제에 중학생들이 AI 기술과 미래를 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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