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인원은 간호·보건이 최다
다음달 19일부터 권역별 박람회 개최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전국 131개 전문대학이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통해 15만687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25일 '2023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주요사항'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문대교협에 따르면 17만3978명의 총 모집인원 중 수시모집은 15만 6878명으로 전체의 90.2%를 차지한다. 10명 중 9명꼴이다.
선발인원 자체는 지난해보다 1만 2649명 줄었으나, 전체 모집인원 축소로 수시모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1.5%포인트 늘었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전체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들이 선제적으로 모집인원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시모집 중 정원 외 선발로는 2만5788명(16.4%)을 뽑는다. 이 역시 전년 대비 17.4% 줄었다. 다만, 지역의 성인 학습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전형만 1.7%(2825명) 늘었다.
전공분야별로는 간호·보건 분야가 25.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기계·전기전자 17.5%, 호텔·관광 15.2%, 외식·조리 6.9%, 회계·세무·유통 6.7% 순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1차는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6일, 2차는 오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 28일까지다.
한편 전문대교협은 오는 9월 16일부터 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 전국단위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는 9월 30일~10월 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전국 131개 전문대 중 89개교(68%)가 한 자리에 모여 각 대학의 입학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사전 예약 홈페이지(ipsigo.net)를 통해 원하는 지역·전국단위 행사에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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