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한국의 옛 지도를 통해 인간의 삶을 조명하는 문화강좌를 마련했다. 22일부터 시작하는 제62기 문화강좌 ‘한국의 옛 지도와 인간의 삶’이다.
이번 강좌는 영남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의 옛 지도를 살펴보고, 인문학적 의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대 박물관은 국내 최고의 고지도 소장기관이다.
22일 오후 2시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조선지도 500년 : 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를 주제로 첫 강의의 문을 연다. ‘옛 지도와 도시’, ‘조선의 세계지도와 세계 인식’ 등 다양한 주제를 전문가들이 강의한다.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특강이 진행된다. ‘고지도(수선도, 도성도, 남한산성도 등)를 통해 본 서울’을 주제로 한 국내 현장답사도 1회 마련돼 있다.
수강료는 18만원(교재비 포함, 답사비 별도)이며 수강신청은 22일까지 영남대 박물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