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위치]
- 대학저널 2010.12.21
- [띄어쓰기- 위치] 속, 안, 때, 앞, 전, 후 등의 명사는 다른 명사와 띄어 씁니다. 집 안, 식사 때, 얼마 전, 머리 속, 몸 안, 점심 전, 산 속, 시청 앞, 퇴근 후 ☞ 그러나 다음말들은 붙여 씁니다. 숲속, 품속, 품안, 눈앞, 아침때, 점심때, 저녁때, 이맘때, 그맘때, 저맘때, ...
-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색상]
- 대학저널 2010.12.21
- [띄어쓰기 - 색상] 색상을 나타내는 순색의 빛깔 이름은 합성 명사로 보고 모두 붙여 쓰고, 순색이 아닌 것은 각각 독립된 명사로 보고 띄어 씁니다. 순색 - 검은색, 흰색, 빨간색, 노란색, 바다빛 순색이 아닌 것 - 푸르죽죽한 빛, 검붉은 색 ☞ 어떤 명사에 '색, 빛'이 붙어서 색깔이 어떠함을 나타낼 때에는 붙여 쓰 ...
- <우리말 바로알기>[느루]
- 대학저널 2010.12.21
- [느루] '느루’는 ‘늘-’에 부사화 접미사 ‘-우’가 결합된 어형이다. 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 ( 예문 : 하루라도 느루 쓰는 것이 옳고, 그래서 세 끼 먹던 것을 아침과 저녁 두 끼로 줄이었다. - 채만식, 소년을 자란다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 ...

- [12월3주]전국 대학 정시모집 광고 '봇물'
- 대학저널 2010.12.20
- 중앙일보 12월 15일 ACE League 대학 연합광고 조선일보 12월 16일 고려대 광고 조선일보 12월 14일 이화여대 광고 조선일보 12월 16일 건국대 광고 조선일보 12월 16일 건국대 광고 조선일보 12월 16일 경북대 ...
- <우리말 바로알기>[뜨악하다]
- 대학저널 2010.12.20
- [뜨악하다] 1.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 예문:주막 여주인은 별로 탐탁스럽지가 않다는 듯 뜨악한 얼굴로 천 서방 부녀를 가볍게 흘려 보았다. -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2. 마음이나 분위기가 맞지 않아 서먹하다. 또는 사귀는 사이가 떠서 서먹하다. ( 예문 : 여란이에게 그런 험한 일을 ...
-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다니다]
- 대학저널 2010.12.20
- [띄어쓰기 - 다니다] 보조 동사 '가다'를 윗말에 붙여 쓰는 합성어에서 '가다' 대신 '다니다'가 붙는 것은 붙여 씁니다. 뛰어가다 / 뛰어다니다 따라가다 / 따라다니다 지나가다 / 지나다니다 쫓아가다 / 쫓아다니다 날아가다 / 날아다니다
- <우리말 바로알기>[초름하다]
- 대학저널 2010.12.20
- [초름하다] 1. 넉넉하지 못하고 조금 모자라다. 2. 마음에 차지 않아 내키지 않다. ( 예문 : 그는 아들의 행동이 초름하여 계속 떨떠름한 얼굴이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졸가리]
- 대학저널 2010.12.17
- [졸가리]1.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 예문 : 겨울이 되니 잎이 무성하던 나무들이 졸가리만 앙상하게 드러내고 있다.) 2. 사물의 군더더기를 다 떼어 버린 나머지의 골자. (예문 : 당신, 그 말버릇부터 따져야 할 일이나, 우선 큰 졸가리가 바쁘니 그것부터 묻고 봅시다. -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 ...
-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접미사가 붙은 파생어]
- 대학저널 2010.12.17
- [띄어쓰기 - 접미사가 붙은 파생어] 접미사가 붙은 파생어는 원칙적으로 붙여 씁니다. 전문가(家) , 장난꾸러기 , 아시다시피, 미국식(式), 본적지(地) 주간지(紙) , 적정가(價), 겨울내, 사랑채 , 접수처(處) , 승강구(口) 소식통(通) , 영감마님, 세기말 , 눈매 , 총무국(局) ,서 ...
-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접두사가 붙은 파생어]
- 대학저널 2010.12.17
- [띄어쓰기 - 접두사가 붙은 파생어] 접두사가 붙은 파생어(한자어 접두사도 포함)는 원칙적으로 붙여 씁니다. 갓스물, 강추위, 객식구, 건포도, 곁가지 ,군살림 , 덧니, 암놈 되새김, 내리사랑, 늦가을, 선잠, 애늙은이, 웃어른, 좀도둑 홑이불, 햇곡식, 소(小)극장, 준(準)우승, 중(重)공업, 당(當)회사 대(大 ...
- <우리말 바로알기>[함함하다]
- 대학저널 2010.12.17
- [함함하다] 1. 털이 보드랍고 반지르르하다. ( 예문 : 숱이 좋고 긴 머리채를 함함하게 따 내리다가 수갑사 댕기를 질끈 물려 고를 내고 졸래맨 것이라든가…. - 이기영, 봄 중에서 ) 2. 소담하고 탐스럽다. ( 예문 : 풀잎에 맺힌 이슬이 함함하다. )
- <우리말 바로알기>[잔생이]
- 대학저널 2010.12.17
- [잔생이] 1.지긋지긋하게 말을 듣지 아니하는 모양. ( 예문 : 그 아이는 말을 잔생이 안 듣는다. ) 2. 애걸복걸하는 모양. ( 예문 : 살려 달라고 잔생이 빌었다. )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아리다]
- 대학저널 2010.12.16
- [아리다] ‘아리다’는 중세국어에 ‘알히다’로 나온다. ‘알히다’는 동사 ‘앓-[病]’에 피동접미사 ‘-이-’가 개재된 어형이다. ‘알히다’는 본래 (피)동사이나 형용사로 문법적 기능을 바꾸었다 ...
- <우리말 바로알기>[신 발]
- 대학저널 2010.12.16
- [신 발] '신발' 이란 말은 '신는 물건'이란 뜻이다.신발의'발'은 '신발' 이라고 할 때의 '발'이 아니라 옷을 헤아릴 때 한벌. 두벌 하는 '벌'에서 변한 말이다 .옛말에서 옷의 가지수를 세는 단위를 벌로 포기 하였다. 지금은 신의 단위를 '켤레' 라고
- <우리말 바로알기>[시 렁]
- 대학저널 2010.12.16
- [시 렁] 물건을 얹기 위하여 선반처럼 만든 '시렁'은 '싣(다)'의 어근 '싣'이 'ㄴ - ㄹ' 교체에 의하여 '실'로 변한 뒤에 접미사'엉'이 붙은 것이다 시렁이란 무엇이 '실리는 것"이란 뜻이다
- <우리말 바로알기>[곤죽]
- 대학저널 2010.12.16
- [곤죽] 1.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밥. 또는 그런 땅. ( 예문 : 하수도 공사를 하는데다 비까지 와서 길이 곤죽이 되었다. ) 2. 일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태. ( 예문 : 오늘은 이대로 가지만 언제고 다시 와서 곤죽을 만들 테야. -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모가비]
- 대학저널 2010.12.16
- [모가비]막벌이꾼이나 광대 따위와 같은 패거리의 우두머리. =꼭두쇠. ( 예문 : 전체를 한바탕 꾸짖고 나서, 그 모가비 되는 놈의 팔목을 끌고 가려 한즉, 이놈이 팔을 뿌리치며, 붙잡힌 손목을 뽑아내려고 바동거리었다. - 이희승, 소경의 잠꼬대 중에서 ) ‘모가비’는 ‘목(目) + 아비& ...
- <우리말 바로알기>[이루]
- 대학저널 2010.12.15
- [이루] 1.(주로 뒤에 오는 ‘없다’, ‘어렵다’ 따위의 부정어와 함께 쓰여) 여간하여서는 도저히. ( 예문:그의 추태는 이루 입에 담기 어렵다.) 2.있는 대로 다. ( 예문: 같잖은 세상에 이루 상심을 하면 무엇해요.- 현진건, 적도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