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ESG센터·한국전기안전공사, ESG 아이디어 제안 경진대회 및 해단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30 08: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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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ESG센터가 27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으로 ‘2026년 ESG 경영참여단 ESG 아이디어 제안 경진대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성대학교 ESG센터가 지난 27일 교내 탐구관 B101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으로 <2026년 ESG 경영참여단 ESG 아이디어 제안 경진대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문경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 서영환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한성대 ESG 경영참여단 학생 25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한성대 학생 25명은 5개 조로 나뉘어, 지난 4월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실무자 멘토링과 현장체험을 거쳐 구체화한 ESG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상생 등 공공기관의 ESG 과제에 대해 청년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그 결과 ▲「국민 참여형 ESG 플랫폼 앱 구축 」아이디어가 최고상인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상>을 수상하고, ▲「전통시장 연계 지역상생형 ESG 모델」 ▲「전기안전 방탈출 팝업스토어」 아이디어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한성대 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내부 검토를 거쳐 2027년 사업 및 ESG 추진 전략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영환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은 "한성대 학생들의 참신하고 시의성 있는 아이디어를 통해 공사의 ESG 경영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사회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ESG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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