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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이 ‘시니어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을 1일 마무리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충남 앵커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시니어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을 1일 마무리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6주간 진행됐다. 노년기 신체·심리·사회적 특성과 시니어교육지도사의 역할을 비롯해 컬러를 활용한 신체·인지활동, 회상·소통 프로그램, 치매예방 인지활동, 예술치유 프로그램 등 시니어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기획·시연하도록 함으로써 시니어 학습자에 대한 이해와 프로그램 운영, 소통 및 현장 교수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수료자 가운데 20명이 시니어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송자 RISE사업단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니어 세대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교육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주민의 관심과 경험을 전문역량과 자격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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