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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경은 지회장, 정은희 학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가 (사)한국음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전문인력양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11일 사범대학 학장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조선대 사범대학 연주홀에서 개최된 ‘제40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를 계기로 양 기관이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한 끝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선대 정은희 사범대학장, (사)한국음악협회 이경은 광주광역시지회장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 ▲교수 현장연수 및 학생 현장실습 협조 ▲산업체 위탁교육 및 직무 향상 교육 ▲교과목 자문을 통한 맞춤형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사)한국음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는 광주 지역의 대표적인 정통 음악 단체로, 신인음악회, 광주음악제, 전국 실용·생활음악 콩쿠르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대 음악교육과 및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워나갈 전망이다.
정은희 사범대학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창의성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실천적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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