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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공자아카데미가 지난 15일부터 2주일간 중국 산동사범대학교와 공동으로 ‘한어교(汉语桥)’ 동계 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중국 현지에서 진행한 ‘한어교(汉语桥)’ 동계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중 청년 교류 강화에 기여했다.
지난 15일부터 2주일간 중국 산동사범대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에는 우석대 재학생과 전북지역 고교생 등 13명이 참가했다.
캠프 첫 일정으로 학생들은 베이징에 도착해 자금성 등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견학하며 연수를 시작했다. 이후 17일에는 산동사범대학교 국제교육대학에서 환영식이 열렸으며, 류진카이(刘金凯) 서기는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습과 교류를 당부했다.
연수기간 참가 학생들은 중국어 수업을 비롯해 중의학과 다도, 전통악기, 무술 등 다양한 중국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산동성 박물관과 공자의 고향인 곡부 등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방문했다.
박노준 총장은 “이번 동계 캠프는 우리 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주도적으로 마련한 의미 있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중국어 능력을 향상하고 중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중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이번 동계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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