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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2캠퍼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천안시 소속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천안 부대동에 소재한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실제 행정업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된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실무, ▲바이브 코딩(Claude Code)을 활용한 행정업무 도구 개발, ▲생성형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AI시대, 관리자의 디지털 문해력과 업무혁신 등 4가지다.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시작으로 프롬프트 작성, 문서·보고서 작성 등 행정업무 활용, AI 기반 업무 효율화 및 실무적용에 이르기까지 공무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각 과정에는 전문 강사 외에 실습지원 인력을 배치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한기대가 보유한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실습 중심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안시 공무원들이 AI를 행정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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