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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지현 한양사이버대 학생지원처장과 하상훈 생명의 전화 하상훈 원장이 20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가 지역사회와 재학생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생명의 전화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0일 양 기관은 생명의 전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자살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생명존중문화 가치의 확산, 자살 관련 위기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하상훈 생명의 전화 원장은 “생명존중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이기에, 이번 협약이 정서적 안정망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깝고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양사이버대 학생지원처장은 “정신건강과 정서적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뢰로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양사이버대 재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명의 전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으로, 현재는 사이버상담·앱상담·게시판 상담 등을 실시하여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보다 수월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접근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로, 2024년 8월에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원하는 등 교육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학생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석사·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6월 1일부터는 학부 신·편입생 모집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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