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4 고교-대학 연계 미리가는 연구실’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22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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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호남제주권역전북지역R-WeSET사업단이 ‘2024년 고교-대학 연계 미리가는 연구실’을 운영한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호남제주권역전북지역R-WeSET사업단이 전북지역 일반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2024년 고교-대학 연계 미리가는 연구실’을 개최한다.


‘미리가는 연구실’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원하고 호남제주권역전북지역R-WeSET사업단이 주관하며, 일반고와 대학이 연계하여 연구·실습·토론·소논문 작성의 단계를 거치면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군산대학교 이공계열 분야 23개 연구실, 25개 강좌를 운영하고 총 125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연구실당 4~6명 내외 학생이 팀을 이뤄 5일간 직접 연구에 참여하고 결과 분석 및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심화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주제로는 ▲전기차 냉각기 부품 만들어 보기 ▲자율주행 원리 이해 및 필요한 기술 탐구 ▲오존을 활용한 수처리 연구 ▲쌀가루를 첨가한 건면의 제조 및 이화학적 실험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약개발과정 알아보기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 ▲항생제 사용이 토양 환경 내 항생제 내성균 증가에 미치는 영향 연구 ▲스마트 건설을 위한 자율주행, 딥러닝 연구 등을 기획하고 있다.

‘미리가는 연구실’을 통해 지역 내 참여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 능력 및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폭 넓은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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