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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2025 마음 FunFun페스티벌 다이음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은 지난 28일 대학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2025 마음 FunFun페스티벌 다이음 축제’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획된 지역주민 대상 생애주기별 온(ON)버시티 프로그램으로, 광주광역시 지역주민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퓨전재즈 체험 ▲난타드럼 퍼포먼스 ▲K-pop 댄스 체험 ▲싱잉볼 명상 ▲자애명상 및 걷기명상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과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람형이 아닌 직접 참여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는 오후부터 진행되어 퓨전재즈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즈 선율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체험으로 막을 올렸다. 저녁 식사 후 이선재 총장의 환영 축사와 함께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난타드럼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북을 두드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난타드럼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집단 퍼포먼스는 참가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K-POP 댄스 체험에서는 최신 유행곡 메들리와 유튜브 쇼츠 댄스 안무를 함께 배우며 세대를 초월한 즐거움을 나누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후반부에는 싱잉볼 명상과 바디스캔을 통해 참가자들이 심리적 이완과 신체의 긴장 완화를 경험하며 마음의 정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자애명상 호흡법을 배우고 걷기명상을 체험하며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습득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 속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는 만큼, 대학이 지닌 자원과 프로그램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눠야 한다”며 “오늘의 다이음축제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주여대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의 비전을 가지고 특화된 MAUM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챙김 과정을 통해 온전한 자기 이해 및 긍정적 수용으로 행복감을 높여 그 가치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공헌하는 참된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MAUM교육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다이음축제 역시 MAUM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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