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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재학생들이 한국관리회계학회가 주최한 ‘제12회 대학생 관리회계 사례발표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한국관리회계학회가 주최한 ‘제12회 대학생 관리회계 사례발표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생 관리회계 사례발표 경진대회는 학부생들이 실제 기업의 관리회계 사례를 발굴·분석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발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한국관리회계학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톨릭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두 팀이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다회용컵 순환사업은 지속가능한가? 부천시 캠퍼스컵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한 Re-Cup Us팀(서윤아·신하은·김시연·김다영·문지후)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SPC 안전사고는 왜 반복되는가? - 기업지배구조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방안을 중심으로’를 발표한 칭찬해줘팀(김녀애·이유경·이준영)이 수상했다.
특히 대상의 영예를 안은 Re-Cup Us팀은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추진 중인 캠퍼스 다회용컵 순환사업을 사례로, 환경적 가치뿐만 아니라 재무적 측면에서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학생들을 지도한 김범준 교수는 “가톨릭대 회계학과는 학생들이 현실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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