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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가 지난 28일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을 시작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는 지난 28일 서울시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시민들은 서울시립대 박물관, 역사관 체험학습을 시작으로 캠퍼스를 투어하고, 국사학과 염인호 명예교수의 ‘독립운동가 열전-김구와 임시정부’, 신희권 교수의 ‘우리 문화재 탐사–문화재란 무엇인가?’, 염복규 교수의 ‘서울 역사 이야기–서울 궁궐의 역사’ 특강을 들었다.
2023년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은 지난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문학관에서 운영한다. 노숙인의 사회 복귀 의지를 강화하고 자기 치유 역량을 함양해 사회적 관계 회복을 목표로 한다.
과정은 역사와 철학, 문학, 예술, 글쓰기 및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기본강좌와 서울시 역사 명소 탐방과 영화 및 연극 감상, 희망의 합창단 활동으로 구성된 체험학습, 졸업여행 등으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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