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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5월 8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일원에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재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계절성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영남이공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번기마다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를 이어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봉사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은 지역사회 간 신뢰를 높이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영남이공대 재학생 및 교직원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현풍읍 일대 농가에서 마늘종 수확 작업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농가 관계자의 설명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수확 작업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마늘종 수확은 짧은 시기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농작업 중 하나로, 적기 수확이 농산물 품질과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영남이공대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농협중앙회와 협업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촌봉사가 아닌 대학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직접 농촌 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농업의 현실과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협력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소통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1학년 김태균 학생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에서 직접 수확 작업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들의 노고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유진 영남이공대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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