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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대학협의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교협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대학협의체가 고등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2월 11일 대교협에서 ‘한국-사우디아라비아 대학협의체 면담’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대표단(사우디아라비아 대학협의체 사무총장, 카심대학교 총장, 킹사우드빈압둘아지즈보건대학교 부총장, 프린스술탄대학교 부총장 등)에서는 10명이 참석했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사무총장 외 8명이 참석했다.
이번 면담은 사우디아라비아 측에서 고등교육 협력 논의를 희망하여 마련됐으며, 대교협과 사우디아라비아 대학협의체는 각 기관을 소개했고, 학생·교원 교류, 대학분교 설립, 입학, 평가, 학술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등교육 협력을 논의했다.
이경희 대교협 사무총장은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대표단의 방한을 환영하며, “이번 면담을 통해 1962년 수교 이래 경제적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고등교육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바삼 압둘라 알바삼(H.E. Prof. Bassam Abdullah Albassam) 사우디아라비아 대학협의체 사무총장은 “유사한 목표를 갖는 양국 대학협의체 간 거버넌스,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 학생·교원 교류, 공동 프로그램·연구 관련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면담을 통해 대교협과 사우디아라비아 대학협의체는 양 기관 간, 양국 대학 간 고등교육 관련 논의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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