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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Pixabay(픽사베이)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과 관련하여 의대 학장들이 2024학년도 수준인 3,058명을 제안했다.
교육부는 2월 24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의과대학 학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학년도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학생 복귀 및 신학기 교육 준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7일, 의과대학 학장 협의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KAMC)가 정부에 보낸 협조 요청 공문을 바탕으로 학생 복귀 방안과 학습권 보호, 2025학년도 교육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특히 KAMC는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은 2024학년도 정원 수준인 3,058명으로 재설정하고, 2027학년도 이후 총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하여 구성한 추계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의학교육의 질을 유지·향상하기 위해 의학교육 관련 제도, 행정, 재정에 대한 교육부의 전폭적인 지원책을 구체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교육부는 학생 복귀와 의과대학 정상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인 점을 강조하며, 학장들도 학생 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복귀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교육부가 운영하고 있는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로 복귀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민원과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으므로 학생들이 마음 편히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는 학습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년간 학생 복귀와 의과대학 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의과대학 학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장님들께서 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올해는 학생들이 복귀하고 의과대학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정부도 대학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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