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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RIS대학교육혁신본부가 12일 전북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첫 번째 ‘전북새만금텍(JST) 공유대학(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이하 RIS 사업)을 추진하는 RIS대학교육혁신본부가 12일 전북지역 10개 대학(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호원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주비전대, 전북과학대)이 참여하는 첫 번째 ‘전북새만금텍(JST) 공유대학(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대는 올해부터 5년간 정부와 전북 지자체 대응투자 등을 합해 총 2,143억 원이 투입되는 RIS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전북지역혁신플랫폼 중심 대학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대학 내에 RIS대학교육혁신본부를 설치했다.
대학교육의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북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전북새만금텍(JST) 공유대학(원)’을 신설해 융합실무인재, 고급연구인재, 현장전문인재, 사회창의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RIS대학교육혁신본부는 12일 공대 9호관 시청각실에서 10개 참여 대학의 교무처장, 기획처장, 교수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제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송규정 본부장은 현재의 낙후된 전북지역이 미래의 발전된 전북지역으로 변모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혁신, 지역에 정주하는 혁신인재 양성, 개방형 교육시스템 JST 공유대학 추진, 함께 공유하고 전진하는 전북 미래 개척”등을 제시했다.
특히, JST 공유대학(원)은 내년 1학기부터 전북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해 미래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및 농생명·바이오 등 3개 핵심 분야별 학부 및 미래모빌리티융복합대학원, 에너지대학원 및 농생명·바이오대학원 등을 신설해 인재양성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미래수송기기학부는 전북대, 에너지신산업학부는 군산대, 농생명·바이오학부는 원광대가 주관해아 학부당 3개의 전공(학과, 각 30명 선발)을 설치해 모두 270명의 분야별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 실험실습 등이 가능한 새만금 공동캠퍼스 및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 교육, 현장실습 등이 가능한 새만금 오픈 캠퍼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송규정 본부장은 “전북지역혁신플랫폼 JST 공유대학(원) 추진을 위한 제도 확산의 시동을 걸었다”며 “JST 공유대학(원)이 지역 현장에서 원하는 창의.융합.실무형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플래그십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한 실행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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