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대명고 재학생 대상 ‘진로체험’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18 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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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고등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실질적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7일 영남이공대는 교내 천마스퀘어 시청각실 및 각 학과 실습실에서 대명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명고 1학년 재학생 145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고려해 반려동물보건과, 반려동물스타일리스트과, 웹툰과, 게임애니메이션과, 시각영상디자인과, 소프트웨어융합과, 사이버보안과 등 총 7개 학과에서 진행됐다.

각 학과는 전공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실제 대학 교육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동물스타일리스트과에서는 반려동물 미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반려동물보건과에서는 반려동물 보건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의 건강관리와 예방, 진료 보조 업무 등을 소개했다.

웹툰과에서는 웹툰 관련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게임애니메이션과에서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각영상디자인과에서는 시각영상 디자인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기획과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소개했고, 소프트웨어융합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IT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이버보안과에서는 해킹 및 보안전문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영남이공대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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