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 실현·ESG 경영 확산’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19 0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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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앵커사업단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효섭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가운데)와 김혁중 호서대 교수(오른쪽).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손을 잡았다.


지난 18일 호서대 앵커사업단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 및 네트워크 공유 ▲공단 시설을 활용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추진 ▲대기환경 데이터 수집·분석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발굴하고 이동형 미세먼지 측정 차량을 활용한 과학적 환경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혁중 교수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섭 이사장은 “호서대 앵커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ESG 경영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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