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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입학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도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AI 등 신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경기과기대는 지난 22일 교내 제1중소기업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바이오헬스케어 ▲제조-AI ▲미래모빌리티 ▲드론 등 시흥시 신성장산업분야의 현장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시흥시 미래기술학교’의 첫 공식행사로, 교육생과 내·외빈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미래기술 인재양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입학식에는 시흥시 박건호 일자리경제과장, 허미영 일자리센터팀장 등 시 관계자와 경기과기대 이승호 산학협력단장, 권용호 산학협력부단장 및 관련학과 교수진이 대거 참석했다. 또 협력기업인 ㈜코스리거 등 기업관계자들도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시흥시 미래기술학교를 통해 교육생들은 8월 말까지 240시간 동안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집중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단순 이론학습을 넘어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수료 후에도 ▲최대 55만 원의 자격증 취득 지원 ▲기업 현장체험 ▲전문가 멘토링 ▲취업박람회 등 12월 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취업 지원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돕는다.
정순남 경기과기대 총장은 “인공지능(AI)이 모든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시대에 발맞춰, 모든 교육과정에 AI 실무역량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설계했다”며 “우리 대학이 가진 산학협력 역량을 총동원하여 교육생들이 시흥시의 산업전환을 이끄는 핵심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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