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오원택 상상스테이 대표이사 초청 ‘CEO와 기업가 정신’ 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8 0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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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 초청, ‘직장생활과 자기관리’ 주제 강의

오원택 상상스테이 대표이사가 ‘CEO와 기업가 정신’ 특강에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5월 27일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펼치는 ‘CEO와 기업가 정신’ 강연에 오원택 상상스테이 대표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원택 대표는 이날 ‘직장생활과 자기관리’를 주제로 ‘CEO와 기업가 정신’ 강연을 펼쳤다.

오원택 대표는 20여년 동안 KT&G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뒤 2015년부터 현재까지 KT&G의 자회사인 ㈜상상스테이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상상스테이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을 기반으로 호텔사업 개발·운영을 하고 있다.

오원택 대표는 직장인에게 바라는 인성과 태도에 대해 설명하며, 태도는 곧 경쟁력이기 때문에 태도를 보고 채용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허브 캘러허 사우스웨스트 항공 전 회장의 말을 인용해 학력이나 경력보다는 자기만족을 뛰어넘어 조직 환경에서도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고 했다. 이후 직장인들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는 책임, 성실, 조화를 꼽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선 구성원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도 말했다. 아는 만큼 들리기 때문에 소통을 통해 듣고 이해하고 말하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오원택 대표는 이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높여줌이 기본적으로 배어 있어야 한다”며 “주어진 업무와 일상이 반복되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 이러한 반복이 현재와 미래의 자신을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 중 운이 좋았다고 하는 이들이 있지만 운은 평상시에 노력한 사람들에게 따라온다”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본인 업무에 대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는 인격도야, 진리탐구, 사회봉사를 교육 목표로 국가와 인류 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지도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졸업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성공적인 생활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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