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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노화 한국이주민선교연합회 상임대표, 박미정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와 한국이주민선교연합회(KIMA)가 지난 10일 이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이주민선교연합회(KIMA)의 정노화 상임대표와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의 박미정 교수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이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두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이주민 지원 사업 협력 ▲이주민 선교 및 교육 분야에서의 정보 교류 등이다.
2024년 10월 말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주민(등록외국인) 수는 약 270만 명에 이르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5.19%를 차지하는 수치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문화한국어학과의 학문적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민들의 한국 사회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다문화한국어학과는 한국어 교원과 다문화사회전문가, 이주민정착통합지도사를 양성하는 학과로, 다문화 사회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어교육 전문 과정과 다문화 교육 전문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노화 상임대표는 “건양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민 선교와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효과적인 이주민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정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이주민 인구에 대응하여 전문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한국어학과는 2025학년도 원서접수 기간은 2025년 2월 17일까지로, 한국어 교육과 다문화 사회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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