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위기아동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5-28 0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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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월드비전 복지사업팀 이주현 간사, 월드비전 복지사업팀 이은영 차장,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 아주대학교병원 조재호 병원장, 아주대학교 사회사업팀 이상진 팀장. 사진출처=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아주대학교병원(병원장 조재호)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최성호)과 2026년 5월 27일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과 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기 아동청소년을 적극 발굴하여 해당 사례를 월드비전에 추천하고, 의료 서비스 제공 등으로 협력, 지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추천받은 아동청소년이 위기 상황을 신속히 벗어나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긴급 지원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더불어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조재호 병원장은 “아동기가 한 사람의 성장과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간이며, 아동이 치료와 돌봄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때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그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치유하고,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월드비전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신속히 발굴하여 생계, 의료, 주거 등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여,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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