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워크숍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06 09: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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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혁신 전략, 지속가능한 미래혁신 전략 등 논의

한신대가 지난 9월 15일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지난 9월 15일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신대가 2023년 교육부에 제출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계획을 새로 재편된 학교 경영진과 공유하고, 교육추진 전략과 실행계획 의지를 함께 다짐으로써 한신대의 교육혁신을 이끌어 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성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이 어려운 시기에 쇄빙선처럼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는 열정이 필요하다. 환경이 혁신되기 전에 ‘내’가 먼저 혁신되어야 조직의 혁신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한신대는 혁신을 통해 창대하게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워크숍에서 남세현 교육혁신부원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전략 보고’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대학 현황분석 및 진단으로 “경기남부 신도시(화성, 용인, 평택, 광교, 판교) 지역과 다양한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한 한신대의 지리적 이점을 통해 대학혁신의 기회로 삼고 경기남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모집단위 광역화 성공 및 안착, ▲융복합 교육체계 강화, ▲IR을 통한 조직 의사결정 등 데이터 기반 혁신문화 구축, ▲학생 맞춤형 지원강화, ▲인적·물적지원 역량강화 및 지역 네트워크 강화 등을 ‘교육혁신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인재 부총장은 ‘대학의 지속가능한 미래혁신 전략방향 공유’ 발표를 통해 ▲빠른 정책 결정, ▲교육부 규제완화에 따른 한신대의 기회 모색, ▲2025년 이후 지자체 및 인근 대학 연대를 통한 성공적인 지역 중심의 전략 등을 강조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각 대학에서 우수한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2019년부터 3년간 1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2022년부터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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