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한양골프클럽’, 제16회 동문회장배 채리티대회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12 09: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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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와 함께한 24년 전통 클럽, 나눔·교류의 가치 실천

한양사이버대 중앙동아리 ‘한양골프클럽'’회원들이 6월 10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동문회장배 채리티대회’를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 개교와 함께한 24년 전통의중앙동아리 ‘한양골프클럽’이 나눔과 교류의 가치 실천을 위한 ‘제16회 동문회장배 채리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정현철 부총장, 김학민 지도교수를 비롯해 재학생·졸업생 등 총 64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1부 채리티 골프대회와 2부 점심식사 및 우수자 시상식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후에는 대학 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직접 전달해 동아리가 이어온 나눔의 전통을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갔다.

한양골프클럽은 매년 정기 월례회와 채리티대회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오프라인 교류의 장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2009년 첫 장학금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약 5천5백만 원 규모의 발전기금·장학금을 학교에 전달해 왔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한 정현철 부총장은 “온라인 대학이라는 특성의 한계를 넘어, 회원들이 오프라인에서 서로 이끌고 밀어주며 만들어 온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무엇보다 지속적인 기부와 장학금을 통해 후배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정말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지도교수로 취임한 김학민 교수는 “올해부터 한양골프클럽의 지도교수를 맡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 감사함을 담아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양골프클럽의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철환 25대 회장은 “24년의 오랜 역사를 선배들이 묵묵히 쌓아온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한양골프클럽이 재학생과 졸업생을 하나로 이어주는 따뜻한 공동체로 계속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전했다.

석기용 19대 동문회장은 “동문회장배가 어느덧 16회를 맞이했다는 것 자체가 회원 모두의 열정과 사랑이 쌓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스포츠 동아리를 넘어 학교와 동문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부 신·편입생은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은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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