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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은 지난 3월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22건의 연구 과제를 심사해 2건의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에 이창언 교수는 ‘조선 후기 거상 김만덕의 상업 활동과 구휼의 지속가능성 연구: UN SDGs와 ESG 경영 프레임워크 구조적 매핑(Structural Mapping)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조선 후기 제주에서 활동한 김만덕의 상업 활동과 나눔 정신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ESG 경영 프레임워크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창언 교수는 “김만덕의 삶은 오늘날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포용적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보여주는 역사적 사례”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 전통 사회에 내재된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발굴하고, ESG 경영과 공공정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함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창언 교수는 우석대 ESG국가정책연구소장으로 재임하며 진천캠퍼스 일반대학원에 국내 최초 AI·ESG·SDGs 융합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ESG·공공정책학과’ 신설을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성과 미래 정책 분야 연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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