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제1회 러시아 글로벌 영어캠프’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28 0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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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청소년 ‘글로벌 영어캠프’ 첫선

‘제1회 러시아 글로벌 영어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육대학교가 러시아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삼육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7월 3일부터 18일까지 15박 16일간 교내 일원에서 ‘제1회 러시아 글로벌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존 내국인 학생을 위해 운영하던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개편, 비영어권 국가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영어 집중캠프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캠프는 단기간 내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극대화하는 집중 몰입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실질적인 언어 능력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 참가 학생들은 레벨에 따라 파닉스(Phonics) 기초부터 심화 토론까지 세분화된 맞춤형 수업을 받았다.

학습자 수요에 맞춘 회화 중심의 원어민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 영어를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스피치 훈련으로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심화했다.

특히 어학 교육과 더불어 한국 음식 만들기, 국내 주요 관광지 투어 등 다채로운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현철 삼육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첫 캠프를 통해 확인한 비영어권 학생들의 높은 교육 수요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초청 인원과 대상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유학생 유치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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