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순천대 인권센터가 22일 ‘2026년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인권센터가 22일 학생회관 일대에서 ‘2026년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일방적인 홍보물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OX 퀴즈’코너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예방 홍보물과 손피켓을 활용한 순회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기관안내가 이어졌다.
정동보 국립순천대 인권센터장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는 기술적 문제를 넘어 타인의 인권과 권리를 어떻게 존중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며 “구성원이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공간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대학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