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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RISE 사업단과 김천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RISE 사업단은 김천시 보건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 및 사업 추진에는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생활체육학과도 동참하여 다학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교육, 캠페인, 환경 조성 및 현장 중심 전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김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양 기관은 ▲신체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개발 및 지도 ▲웰다잉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 교육 등 캠페인 전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건·웰다잉 교육 모델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참한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생활체육학과는 각 전공의 특성을 살려 돌봄, 심리 지원, 신체 활동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홍보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웰다잉통합예술전문지도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는 성인학습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방현수 김천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보건소가 인적·물적 자원을 활발히 교류하여, 성인학습자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양한 학과의 동참을 기반으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보건 및 웰다잉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밀착형 건강·치유·돌봄·안전 서비스를 대학의 여러 전문 학과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웰다잉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보건소 실무 전문가 특강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인력 상호 지원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역량 강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협약 실무를 총괄한 홍상민 김천대 RISE LCA사업단 책임교수는 “사회복지, 상담심리, 생활체육 등 다양한 전공이 융합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과 현장 적용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 장소와 관련 장비의 공동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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