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마트, 국내 첫 대학생 캔바 해커톤 '2026 캔바톤' 성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6-01-30 0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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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생산성 교육 전문 기업 워크스마트는 지난 1월 11일, 서울 동대문 젠지(Gen.G) GGX에서 국내 첫 대학생 대상 캔바 활용 프레젠테이션 해커톤인 ‘2026 캔바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대학생 40여 명이 참가해, 하루 동안 팀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캔바 하나로 수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업 전문가들 앞에서 캔바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수준 높은 결과물을 선보이며 디지털 생산성의 미래를 입증했다.

워크스마트가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 현장에서의 캔바 선호도는 압도적이었다. 프레젠테이션 제작 시 주로 사용하는 도구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79.1%가 '캔바'를 1위로 꼽았으며, 65.1%는 이미 팀 프로젝트에서 캔바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대학의 공식 도입에 대한 요구가 매우 구체적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93%가 "학교에서 공식 캔바 계정을 제공한다면 매우 만족하며 자주 사용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활용 의사를 보였다. 학생들은 캔바를 선호하는 핵심 이유로 ▲실시간 공동 작업의 편리함 ▲파일 버전 관리의 용이성 ▲디자인 완성도 향상 및 시간 단축을 꼽았다.

기존 PPT 제작 방식의 고질적 문제였던 '파일 주고받기'와 '버전 혼동'이 캔바의 클라우드 공유 기능을 통해 해결되면서, 학생들이 느끼는 협업의 병목 현상이 크게 해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들의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대학 교육 환경은 개별 파일 제출과 단절된 툴 중심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워크스마트는 국내 최초의 캔바 공식 교육 및 리셀러 파트너로서 대학 현장의 디지털 전환(AX)을 지원하고 있다.

워크스마트는 2026년 1월 현재 주요 대학에 캠퍼스 라이선스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단순한 라이선스 판매를 넘어 '캔바 원스톱 AX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대학별 맞춤형 계정 셋업 ▲운영 컨설팅 ▲교수 및 조교 대상 교육 프로그램까지 포함하여 대학이 새로운 교육 도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워크스마트 이지훈 대표는 “대학생들은 이미 캔바를 통해 실무형 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교육 현장의 시스템은 아직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면이 있다”며, “대학들이 캔바를 공식 교육 도구로 도입한다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팀 프로젝트와 과제 제출의 비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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