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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디어 강리즈 대표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개인 IP와 한·중 크로스보더 마케팅’ CEO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차이나디어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차이나디어(CHINADEA) 창립자 강리즈(姜丽子)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의 특별 초청을 받아 국제 유학생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개인 IP에서 비즈니스 수익화까지 : 크로스보더 마케팅 성장 경로와 실전 경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콘텐츠 IP 구축, 글로벌 SNS 브랜딩, 한·중 시장 진출 전략, AI 기반 마케팅 효율화 등 실무 중심 사례가 공유됐다.
강리즈 대표는 한국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중·한 양국어 MC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현재 한중 디지털 마케팅 기업 차이나디어를 운영하며 한국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과 중국 브랜드의 한국 현지화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국 시장의 플랫폼 환경과 소비자 문화 차이를 반영한 쌍방향 로컬라이징 크로스보더 마케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단순 번역 수준의 현지화가 아닌, 현지 소비자 문화와 플랫폼 특성을 반영한 ‘재창조형 로컬라이징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프로젝트 사례로는 한국 K-뷰티 브랜드의 중국 SNS 마케팅 및 현지 콘텐츠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화제성을 끌어올린 경험, 중국 콘텐츠의 한국 현지화 확산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강리즈 대표는 왕홍 출신 창업가로서 중국 현지 KOL 천명 이상, 한국 거주 중화권및 글로벌 KOL·KOC 약 천명 규모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브랜드별 맞춤형 콘텐츠 확산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정부 및 지자체 관광·문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별 콘텐츠 전략과 글로벌 브랜딩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도 공유했다.
AI 시대의 마케팅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앞으로의 경쟁력은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콘텐츠·커뮤니케이션·글로벌 감각을 연결하는 능력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리즈 대표는 작년에 중국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현재 한국 중소기업 및 K-뷰티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바우처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나디어 측은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콘텐츠·브랜드·마케팅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 산업 및 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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