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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학기 해양스포츠 전공수업’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예비 체육교사들의 해양 실기 역량 강화와 교사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인성, ESG 가치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국립공주대 체육교육학과는 보령시에 위치한 국립공주대 수련원에서 지도교수 박재성, 재학생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학기 해양스포츠 전공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공수업은 1박 2일의 일정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1일차에는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해양활동 사전 안전교육 및 구명조끼 착용 등 철저한 안전점검이 선행됐다. 이어진 해양체험에서는 스탠드업 패들보드(SUP)의 육상 교육 및 기본 패들링, 2인 연결 패들링 등 이론과 실기를 접목한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2일차 오전에는 예비 교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범을 보이기 위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대천해변 일대를 걸으며 바닷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등, 향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환경 교육과 ESG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실천적 리더십을 배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재성 지도교수는 “체육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활동 안전을 가장 최전선에서 책임지는 직무”라며 “이번 전공수업은 학생들이 예비 체육교사로서 필수적인 해양스포츠 실기 능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안전의식과 협동심,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바른 인성을 기르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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