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부산 앵커 대학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7월 24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립부경대학교 등 부산 지역 14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대학협력기반 거점구축과제 부산 앵커 대학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부산 앵커 사업 참여 14개 대학의 대학(원)생과 창업교육 관계자 등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동아리 24개 팀의 창업아이디어 발표와 창업교육 특강, 대학별 창업교육 실무자 협의회 등이 진행됐다.
창업동아리 성과 발표에서는 국립부경대 ‘키퓨’ 팀이 대상, ‘오아시스’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부산대 ‘Gridi’ 팀이 우수상, 부산보건대 ‘OTiVAION’ 팀과 동아대 ‘직직직’ 팀, 국립부경대 ‘펠릿’ 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창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실무자 협의회에서는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 인재양성팀 허준 주무관의 창업교육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부산대, 동서대 등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대학별 특성에 맞는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명신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장은 “부산 앵커 사업 참여대학이 창업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이번 행사에 이어, 앞으로도 대학, 지역 창업지원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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