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모빌리티 미래인재 양성 대학 간 교류 확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26 0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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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지역 대학의 모빌리티 관련 학과 학생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대학생 모빌리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21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대학생 모빌리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역 내 모빌리티 관련 기술연구회와 동아리 학생들이 연구성과와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고,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 기계공학과(스마트융합기계계열 전공심화과정) 학생을 비롯해 영남대, 경일대, 계명대 등 4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기술교류회는 단순한 대학 간 친목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고 있는 모빌리티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산업 현장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실질적 기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각 대학의 학생들은 모빌리티 기술연구회 활동과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하며 서로의 연구 방향과 기술적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우고 연구한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교류회에 참가한 대학생 연합 동아리 학생들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KSAE 대학생 포뮬러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전국 대학생들과 치열한 레이싱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영남이공대 기계공학과(스마트융합기계계열 전공심화과정) 박기현 학생은 "같은 기술적 관심을 가진 타 대학 학생들이 모여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밝혔다.

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 박민규 단장는 “이번 대학생 모빌리티 기술교류회는 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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