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사범대학 부속여자중·고등학교, ‘가람’으로 교명 변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05 09: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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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사범대학 부속 가람중·고등학교 현판 제막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중·고등학교가 지난 3월 4일 오후 3시에 교명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며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가람중·고등학교(이하 가람중·고등학교)’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을 비롯해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김규환 법인 총무부장, 민보경 가람고 교장, 백계순 가람고 교감, 박현정 가람중 교장, 김선홍 가람중 교감 등 법인 및 학교 주요 관계자들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신환 국민의힘 광진을 당협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이날 치사에서 ‘일일시호일’을 이야기하며, 95주년을 맞은 가람중·고등학교가 새로 탄생하는 날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큰 강을 의미하는 새 교명 ‘가람’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지혜를 나누고 자비를 베푼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학교의 95년 역사를 새롭게 이어가는 오늘을 기억하고, 불법승 삼보와 함께 가람 속의 동국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개교 95주년을 맞은 가람중·고등학교는 2024년 4월 제355회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회에서 남녀공학 전환을 승인받았으며, 같은해 12월 제357회 이사회에서 동대부여중·고의 교명 변경에 따른 정관변경을 의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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