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매괴고 학생 대상 ‘생명을 살리는 간호사 체험 교실’ 진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12 0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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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ANCHOR)사업단, 지역 고교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공적 운영

극동대 앵커사업단이 지난 10일 매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간호사 체험 교실’을 운영한 뒤 참여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가 앵커(ANCHOR)사업단이 지난 10일 매괴고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간호사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소방병원과 연계한 융합보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체험학습은 극동대 간호학과 안지원 학과장과 김희정 교수가 참여했으며, 특강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실습하며 기본적인 응급대처 역량을 익혔다. 또한 감염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위생 방법과 멸균장갑 착용법 등을 배우며 간호사의 역할과 보건의료 전문직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한편, 극동대 앵커사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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