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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JST공유대학 두드림(Do-Dream) 챌린지 해커톤 경진대회’ 수상자 및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생명과학과 4학년 김서연 학생이 ‘2025학년도 JST공유대학 두드림(Do-Dream) 챌린지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는 JST공유대학이 주관하고 전북권 대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생명·바이오(푸드테크, 디지털농업, 메디컬·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오픈데이터 기반 분석 과제를 바탕으로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전처리, 분석 및 시각화, 대시보드 구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제 문제 해결 역량을 체험했다.
김서연 학생이 속한 ‘plowdata(6조)’ 팀은 “소멸 위기 농촌, 살리는 법: 데이터로 본 농업 활성화의 열쇠”라는 주제로 지농업 관련 공공데이터를 수집·정제한 후 지역별 농업 종사자 비율, 생산량, 인프라 현황 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업 활성화 요인에 대한 다각도적인 통찰을 도출해냈다.
특히 Python을 활용한 정교한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생성형 AI 기반 코드 분석과 설명 과정, 그리고 대시보드 구현의 완성도와 더불어 현실적인 정책 제안과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로 실현 가능성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군산대 김서연 학생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실제 현장감 있는 분석의 흐름을 배우고, 다양한 관점에서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낯선 사람들과 짧은 시간 안에 협업하며 만든 결과물이 대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형 실전 프로젝트로서 참가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 데이터 기반 사고력, 협업 역량을 끌어올렸다는 평가와 더불어 향후에도 JST공유대학 내 참여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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